319. 교육부 “2학기 전면 등교 방침 그대로 유지” [출처: 조선에듀]
2021년 07월 08일(목) 15 시 43분 (조회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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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학원 방역 강화 조치사항’ 발표
-19일부터 고3, 고교 교직원 백신 접종
-학원 종사자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는 상황에도 교육부가 기존의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학교·학원 방역 강화 조치사항’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차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커지고 있지만,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전면 등교를 실시해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 일상을 되돌려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19일부터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고교 3학년 재학생뿐 아니라 휴학자 등 고교 3학년에 학적을 두고 있거나 2022학년도 대입에 응시하는 조기 졸업 예정자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2일까지 접종에 동의한 이들은 고교 3학년과 교직원 접종 대상자 65만여 명 중 97%인 63만2000명. 학생과 교직원 동의율은 각각 97.8%와 95.7%로 집계됐다.


교육(지원)청과 보건소는 학교별 특성과 학사 일정을 고려해 접종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는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게 된다.


또 각 학교에서는 재량휴업이나 단축수업 등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학사운영을 할 수 있다. 백신 접종일이 속한 주에 고교 3학년의 원격수업도 가능하다.


만약 백신을 맞은 학생 중 이상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면 접종 후 2일까지는 출석 인정 결석으로, 3일째부터는 질병 결석으로 처리된다.


교육부는 학원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인 만큼 학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우선 접종도 추진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과 경기도의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총 21만여 명이 백신을 맞게 된다.


정 차관은 “향후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에는 지역별 추이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그에 맞는 대응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에듀 기사 작성일: 2021.07.08 11:15
출처: 하지수 조선에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08/20210708009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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